그 외 나머지 카페들은 언급된다해도 '그냥 이런데 특화되어있다.' 이 정도지 딱히 까이는건 사실상 없다.
- 게시판 정보는 글 쓴 날짜가 오래 되었더라도 수정을 계속하므로 현재의 상황에 적용하셔도 무리 없습니다.
‘여행에 미치다’ 페이지를 통해 여행을 취미로 삼던 누군가에게는 직업이 만들어지게 된 겁니다.
. 그러다보니 혼자서 가는 경우도 꽤 있었는데, 가끔씩 여행지에서 여럿이서 다니는 사람들이 부러울때가 있었다. 나처럼 혼자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면 여행 동행을 구하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란 생각에 찾아본 여행 커뮤니티 트립소다.
여행 스타일이 다르면, 어렵게 간 여행지에서 먹고 싶은것 해보고 싶었던 액티비티, 투어를 못 한채 아쉬움을 가득 안고 돌아올 수도 있는데다,
* 필터 기능, 검색 기능으로 나이, 성별, 여행 취향, 여행 일정, 여행 계획이 딱 맞는 여행자와 소통해보세요. - 여행 친구, 위피, 틴더, 블라인드, 에브리타임 에는 없다면 트립소다에서 나와 잘 맞는 여행 친구를 만나보세요.
- 한국(제주도, 울릉도, 강원도) 부터 일본, 몽골, 프랑스, 체코,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베트남, 태국 등 전 세계의 여행 상품을 만나보세요. -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유럽, 북미, 남미,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까지! 더욱 다양해질 트립소다의 여행 상품을 기대해주세요.
- 세계 곳곳의 여행자, 여행 동행과 여행 일정 등 다양한 여행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② [내 게시물] 우측 상단 행성 아이콘 클릭하시면 '트립 모먼트'를 확인할 수 있어요.
일단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을 모으면 무슨 일도 가능하다는 일명 ‘광장 논리’를 여행사들은 왜 몰랐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갤러들이 주로 까는 것은 네일동 회원들의 행동으로, 운영진을 까는 경우도 종종있긴 하지만, 과거 일여갤때와는 달리 노골적으로 비난하지는 않는듯 하다.
뿐만 아니라 여행상점 코너를 통해 투어를 신청할 경우 어떤 여행자들이 투어를 신청했는지 참가자들의 연령, 성별 분포를 확인할 수 있다.
커뮤니티에서 더 나아가, 미디어 역할까지 수행하고자 하는 ‘여행에 미치다’ click here 페이스북 페이지를 응원합니다.
전형적인 핑프 질문글로는 나리타에서 도쿄까지 어떻게 가나요? 와 같은 질문이고 여기에 더해서 직통으로 가는데 빠르고 편하고 싼 방법은 없나요? 같은 질문을 일관갤에서 하면 폭발한다.